[예비군 로봇] - 배명훈

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빵빵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짱 재밌으니까 님들도 가서 보세여. 네이버캐스트 오늘의문학 10월30일 


한줄요약 : 화성으로 일하러 나간 어떤 아가씨가, 근무하다가 겪은 일.

다음은 인상깊은 구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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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그러나 기계들은 전혀 놀라지 않았습니다. 고뇌에 빠지지도 않았습니다. 이미 그들은 인지한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. 물질이 곧 공허이고 공허가 곧 물질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.

기계연합군은 계속해서 포위망을 좁혀갔습니다. 길 위에는 온갖 장애물들이 결계처럼 놓여있었습니다. 전략폭격기처럼 거대한 비행기들을 싣기 위해 만들어진 2050년형 초대형 항공모함, 폐기된 우주왕복선 에네르기야-부란의 본체, 핵탄두를 실은 대륙간 탄도미사일, [누군가를 만났어][타워]같은 고전명작들, 독일 어느대학의 소장장서 전부, 그리고 이제는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질되어버린 인간의 사랑, 낭만주의 시절의 향수를 담은 이별의 상처, 실연당한 여자의 눈물까지, 그러나 이제는 아무것도, 아무것도 위대한 기계연합군을 막아낼 수 없었습니다. 아무것도.

기계지성체들은 믿었습니다. 굳게 믿었습니다. 아무것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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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! 신난다!!!

호롤ㄹ로롤로로










명훈좌가 네이버를 정ㅋ벅ㅋ!!!!

by 현골 | 2009/10/30 19:28 | 독서감상문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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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dd at 2009/10/30 19:45
옛날에 봤다
Commented by dd at 2009/10/30 19:45
오버하지 마라

1년 넘은 작품이다.
Commented by 위래 at 2009/10/31 14:19
전쟁의 신 옆에 죽음의 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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