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이큰 - 리암 니슨은 역시 건드리면 안됨ㅋ

으잌;;;;;;;;;;  리암니슨 아저씨 악역간지 쩝니다...;;

하나하나가 주옥같은 명대사. 그야말로 간지폭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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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납치당한 직후, 납치범과의 통화中

"여기서 딸을 놓아준다면, 널 찾지 않겠다.

하지만 아니라면, 너를 찾는다."
 
"Good luck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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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납치범을 찾아내서 떡을 만들어놓고 고문,
죽이겠다고 엄포를 놓습니다.

"으허허ㅡ으허으허ㅓㅡㅇ헝헝핳아ㅓㅎ엉헝허  살려줘요, 제발, 정말이야, 난 모른다구 으ㅡ흐흫ㅎ허헝허어"

"...그래, 난 널 믿는다."

"...?"

"이제 죽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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납치범을 죽이고, 납치된 딸이 경매되는 곳으로 갑니다. 그리고 관리인을 응ㅋ징ㅋ

"살려주시오, 살려주시오! 이건 특별한 사업이오, 개인적인 감정같은 것은 없소."

"아니, 나에겐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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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;;; 레알 호러


이 영화는 이야기 구조가 굉장히 단순한데요. 이것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.

말단 조무래기를 족친다 -> 나쁜놈이 나와서 살펴본다 -> 나쁜놈을 족친다 -> 중간보스가 나와서 살펴본다 -> 중간보스를 족친다 -> 중간보스를 살펴보러 보스가 나온다 -> 보스를 족친다 -> 최종 보스를 족친다 -> 해피엔딩~ 해피엔딩~




아아...완벽하다.

정말이지 심플하고도 아름답습니다. 이것도 나름의 미학이 있군요.

이 영화의 주인공같은 캐릭은 정말 두번 다시 나오지 않을듯, 쿨하고 멋집니다. 이 시대의 아버지상 이랄까.

그리고 이 영화에 교훈이 있다면 리암니슨은 건드리면 안된다...?

어쩐지 필모그래피가 쌓여갈수록 점점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가 생겨가고 있는 리암 아저씨...;

by 현골 | 2009/10/12 00:01 | 영화감상문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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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C문자 at 2009/10/12 00:37
그 "내 딸을 건들어?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어!" 영화군요.
조금의 타협도 없어서 덜덜거리며 봤습니다.
Commented by 불안 at 2009/10/12 00:42
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딸사랑 아버지 최종버젼이죠 친구 부인 쏠 때 진짜 놀랐다니까요.
Commented by 둔저 at 2009/10/12 03:09
아버지도 아버지지만
그 급박한 순간에 아버지 말을 충실히 이행해서 정보를 핸드폰으로 알려준 딸도 참 대단하다는..

저 굿 럭... 부분에서 저는 막 눈물이..ㅠ.ㅠ
드래곤 꼬리를 뱀 꼬리인줄 알고 칼로 쿡쿡 찌르는 악당을 보고 있자니 그 어리석음에 눈물마저..ㅠ.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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